‘니엘 뮤비녀’ 유승옥, 한껏 화가 난 애플힙 ‘부럽다’

입력 2015-02-16 2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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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엘 유승옥

‘니엘 뮤비녀’ 유승옥, 한껏 화가 난 애플힙 ‘부럽다’

방송인 유승옥이 틴탑 니엘의 솔로 데뷔곡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유승옥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트레이닝 중인 뒤태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짧은 상의에 레깅스 차림으로 애플힙을 뽐내고 있다.

유승옥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가슴 35인치와 허리 23.5인치 그리고 엉덩이 36.5인치의 완벽한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또한 그는 2014 머슬마니아 한국 대회 모델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으며 2014 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모델 커머셜 부문에서 동양인 최초 톱5를 수상하기도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니엘 유승옥, 부럽다” “니엘 유승옥, 화가 난 애플힙” “니엘 유승옥, 몸매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옥은 니엘의 ‘못된 여자’ 뮤직비디오에서 니엘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더불어 탄탄하고 볼륨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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