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미키정 부부, 신년맞이 인사 “부자 되세요”

입력 2015-02-19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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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미키정 부부, 신년맞이 인사 “부자 되세요”

하리수 미키정 부부가 신년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하리수는 18일 웨이보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모든일이 원만하고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부자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남편 미키정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변치 않은 사랑으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하리수 미키정 부부는 2007년 5월 19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하리수는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하리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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