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봄을 부르는 ‘여신 자태’…일본 여행 포착

입력 2015-03-03 09: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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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의 물오른 청순 미모 근황이 화제다.

최근 새 소속사 예담 컴퍼니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린 팔색조 배우 서효림이 최근 일본 여행 근황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다가오는 3월 봄을 미리 불러오는 듯한 화사한 ‘봄여신’의 청순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와 더불어 빛나는 피부와 싱그러운 미소, 패셔너블한 패션까지 한층 물오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에 차기작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전속계약을 맺은 예당컴퍼니에서 새 둥지를 틀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KBS ‘그들이 사는 세상’, KBS ‘성균관 스캔들’, SBS ‘여인의 향기’ 그리고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최근 SBS ‘끝없는 사랑’까지 성숙해진 연기와 팔색조 매력으로 여배우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예당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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