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스타 레이디 가가가 아찔한 노출 사고를 당했다.
최근 인기 드라마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American Horror Story) 시즌 5에 출연소식을 알린 레이디 가가는 리무진 차량의 뒷좌석에서 의상을 갈아입는 장면을 촬영하다가 순간적으로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자신의 가슴이 노출되는 것을 깨달은 레이디 가가는 재빨리 손으로 가렸지만 이미 아찔한 장면을 연출한 뒤라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는 같은 배우들이 계속 등장하지만 시즌마다 다른 줄거리를 가진 호러 장르의 드라마로 오는 10월 시즌5를 시작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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