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약장수’ 김인권, “박철민 야구한 손…악역에 최적화 스냅”

입력 2015-03-03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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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인권이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약장수’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약장수’는 할머니들에게 각종 건강식품과 생활용품을 파는 홍보관을 배경으로, 어쩔 수 없이 홍보관 직원으로 취직한 주인공 일범의 눈물겨운 생존기를 다룬 휴먼드라마다.

배우 김인권, 박철민이 출연하는 영화 ‘약장수’는 오는 4월 개봉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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