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창립 26주년 기념식

입력 2015-03-06 13: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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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는 6일 서울 을지로1가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브람스홀에서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우종웅 회장을 비롯한 모두투어 경영진과 전국의 부서장 및 임직원, 모두투어의 자회사 및 관계사 사장진이 참석했다.

26주년 기념식에서 한옥민 모두투어 사장은 “지금껏 쌓아온 명성과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글로벌 관광레저그룹으로의 도약을 준비하자”라며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강조했다.
모두투어는 이날 창립기념일에 맞춰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영업환경 속에서 전년대비 성장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노고를 치하하고자 격려금을 전 직원에게 지급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kobau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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