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12주에 접어들었다”

입력 2015-03-06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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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대상

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12주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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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god 멤버 김태우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6일 김태우 측은 아내 김애리씨의 셋째 임신소식을 전했다. 현재 임신 12주차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지 않을 예정이다.

한편, 2011년 결혼한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두 딸 소율, 지율과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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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태우 김애리 부부 셋째 임신.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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