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의 청순한 공항 패션이 남심을 사로잡고 있다.
강민경은 새 디지털 싱글 앨범 ’두사랑’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출국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강민경은 공항 패션다운 편안한 운동화 차림에도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강민경은 자연스러운 웨이브 컬의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스타일의 카디건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봄 느낌이 물씬 풍기는 화사한 플라워 패턴의 스코노 플로랄걸 스니커즈로 포인트를 주며 청순미를 마음껏 뽐내 ‘여친 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5일 ‘1박 2일’에 출연해 상큼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스코노 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