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첫방, 리지 인증샷 공개 “못난이 삼남매 첫방해요”

입력 2015-03-19 15: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리지인스타그램

‘앵그리맘 첫방’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겸 배우 리지가 MBC 새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첫방 홍보 교복샷을 공개했다.

리지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 첫방! 순서대로 태희 정희 도희. 못난이 삼자매. 첫방해요. 많이많이많이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는 ‘앵그리맘’ 속 왕정희 캐릭터로 완벽하게 빙의한 듯한 모습으로 극중 각각 안태희, 나도희 역을 맡은 배우 현진,최예슬과 함께했다.

한편, ‘앵그리맘’은 과거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현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맞서나가는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앵그리맘 첫방’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