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로드FC’ 조영승, 승자의 여유

입력 2015-03-21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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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라이벌 권아솔과 이광희의 로드FC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전이 열린다.

조영승이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굽네치킨 로드FC 022'대회에서 타무라이쎄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환호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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