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보라 하니, 우열 가릴 수 없는 늘씬 각선미

입력 2015-03-26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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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보라 하니, 우열 가릴 수 없는 늘씬 각선미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보라 하니

구하라, 보라, 하니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KBS 글로벌 리퀘스트쇼 '어 스타일 포 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런웨이를 걷고 있다.

글 로벌 인터랙티브 쇼 '어 스타일 포 유'는 MC 김희철 구하라 보라 하니가 뷰티, 패션, 라이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신들에게 맞는 최적 아이템과 최신 트렌드를 다양한 미션을 통해 체험하는 뷰티 프로그램이다. '어 스타일 포 유'는 4월 5일 밤 11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첫 방송 예정.

‘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보라 하니

이날 가수 구하라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헤어 스타일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공언했다.

구하라는 이날 "반드시 이길 것 같은 멤버가 있느냐"는 질문에 "우주 대스타는 꼭 이길 수 있을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반드시 김희철의 머리 카락을 잘라 보이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어 스타일 포 유' 구하라 보라 하니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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