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라이프 프로골프단 창단… 김다나 등 8명 후원

입력 2015-03-30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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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ABC라이프

보험금융전문기업 ABC라이프가 프로골프단을 창단하고 남녀 프로골퍼 8명을 후원한다.

ABC라이프는 3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프로골프단 창단식을 갖고 김다나(26), 지영진(21), 지영민(19), 제이슨 강(27), 유준형(25)과 메인스폰서, 김대현(27), 홍진주(32), 이승택(20)과는 서브스폰서 계약했다. 단국대 최종진 명예교수가 단장을, 한국골프대학 염정환 교수는 감독을 맡았다.

ABC라이프는 보험전문 회사로 10여 개 보험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금융전문회사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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