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박유천
배우 박유천이 ‘컬투쇼’에서 윤진서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한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박유천, 신세경, 남궁민, 윤진서가 출연했다.
이날 박유천은 윤진서의 첫 인상에 대해 “약간 도도하고 그런 느낌이 강하게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진서는 “유천씨가 처음 보자마자 인사를 하고 있어서 (첫인상은) 인사성이 밝은 청년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컬투쇼’에서 박유천은 “요즘 드라마 시청률이 10%가 넘기 어렵다고 하더라. 10%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을 둘러싼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컬투쇼 박유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