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아이돌’ 국가대표, 데뷔 초읽기… 당찬 포부

입력 2015-03-30 1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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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데뷔를 앞두고 베일을 벗었다.

아델엔터테인먼트는 30일 트로트 아이돌 듀오 국가대표가 오는 4월 중순 데뷔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대표는 피노와 키오로 구성된 2인조 그룹으로 4년의 연습기간을 거쳐 데뷔를 준비해 온 준비된 신예다.

국가대표는 “많은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아이돌가수로서 열심히 할테니 많은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국가대표는 오는 4월 중순 컴백에 앞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아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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