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프로야구 중계’ 김광현 ‘삼진의 쾌감~’

1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SK 선발 김광현이 KIA 3번 필을 삼진으로 잡으며 1회를 삼자범퇴 시키고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올 시즌 첫 등판하는 김광현은 지난해 28경기에 등판 13승 9패와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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