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환 측이 김민지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일 박시환 측의 한 관계자는 "박시환과 김민지는 절친한 동료이자 친구사이로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한 매체는 2일 오전 관계자의 말을 빌려 박시환과 김민지가 1년재 열애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박시환 측은 "둘이 정말 친하게 지내고 자주 만나는 것은 맞다"며 "홍대 놀이터나 롯데월드 등을 같이 간 것도 맞으나 이성간의 호감이라기보다는 친남매같은 사이로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박시환은 28년 동안 '모태솔로'라고 밝힌 바 있어 김민지와의 만남은 더욱 큰 주목을 받았으나, 연인관계임을 부인하면서 박시환의 솔로 탈출 소식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한편 김민지는 ‘슈퍼스타K5’에 출연해 박재정, 박시환, 송희진과 함께 TOP4에 진출했다. 마찬가지로 ‘슈퍼스타k5’ 출신의 박시환은 2일 자정에 정규 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