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는 2일 공식 SNS에 "지난 주말 우리 원이형 도끼형 Happy birthday to you!"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원펀치 멤버들과 더콰이엇, 도끼가 함께 차앞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남다른 친분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원펀치는 데뷔곡 '돌려놔'로 신인답지 않은 수준급 무대매너로 '제2의 듀스'라는 평을 받았다. 펀치는 학업과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g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