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한혜진 부부 가상 2세 사진 관심 폭발 ‘누굴 더 닮았나’

입력 2015-04-03 00: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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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한혜진 부

‘기성용 한혜진 부부’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 부부가 영국으로 출국한 가운데, 가상 2세 사진에 새삼 관심이 쏟아졌다.

기성용은 축구대표팀 평가전을 마치고, 소속팀 복귀를 위해 1일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 영국 런던으로 돌아갔다.

현재 임신 4개월 차인 한혜진은 당분간 공식 활동 없이 신혼집에 머무르며 태교에 힘쓸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에 임신 4개월 차인 한혜진과 기성용 부부의 가상 2세 사진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월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한혜진 기성용 부부의 임신 소식이 방영됐다. 이날 ‘연예가중계’ 제작진은 한혜진과 기성용의 얼굴을 합성해 가상 2세를 예측한 사진을 보여줬다.

사진 속 기성용 한혜진 부부 가상 2세는 두 사람을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기성용 한혜진 부부 가상 2세 사진에 “기성용 한혜진 부부, 대단해” “기성용 한혜진 부부, 좋은 모습 기대” “기성용 한혜진 부부, 누구를 더 닮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기성용 한혜진 부부는 2013년 7월 결혼했으며, 1년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기성용 한혜진 부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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