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익스프레스, 유럽 시내 투어… 최저가로 제공

입력 2015-04-06 14: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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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C&C 투어익스프레스(사장 송경애)가 유럽 시내 투어를 최저가에 제공한다.

투어익스프레스는 파리, 로마, 프라하의 시내 투어를 경제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파리 루브르 박물관 및 시내투어는 3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공항-호텔 픽업은 4인까지 155,000원이라는 경제적인 가격을 제시한다.

이밖에 각종 입장권을 20,000원대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몽생미셀 투어도 215,000원에 경험할 수 있다.

로마는 바티칸 투어 30,000원, 로마 시내투어 25,000원, 바티칸 시내 투어 50,000원 등 역시 경제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로마의 경우는 공항-호텔 픽업을 4인까지 130,000원에 제공한다.

프라하는 시내투어 30,000원, 체스크 크롬로프 투어 90,000원, 공항-호텔 픽업 90,000원에 만날 수 있다.

투어익스프레스의 남다른 가격 제시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여행객,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만끽하고픈 대학생 등 다양한 수요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투어익스프레스는 아시아나 항공 유럽 전 도시 3만 원 할인과 함께 삼성카드 최대 10만 원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가격에 자세한 정보는 투어 익스프레스 홈페이지(http://tourexpress.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SM C&C 투어익스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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