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를 끝내고 잠시 휴식 중인 손담비가 패션지 그라치아 패션 화보로 근황을 알렸다.
방콕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손담비는 모델 못지않은 프로포션에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후덥지근한 날씨였지만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손담비의 매력이 오롯이 담긴 패션 화보는 그라치아 52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