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6일까지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 던롭, 쉐르보, J린드버그, 아다바트, 골피노, MU스포츠, 엘로드, 나이키골프 등 유명 골프웨어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스프링 골프페어’를 펼친다.
던롭 티셔츠 9만9000원, 바람막이 19만8000원, 쉐르보 팬츠 17만8000원, 점퍼 29만8000원, 슈페리어 티셔츠 7만9000원, 바람막이 16만7000원 등 봄 느낌이 물씬 나는 골프의류를 최대 8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