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엑소 디오 “조인성 선배님 멤버만큼 자주 만나” 친분 과시

입력 2015-04-13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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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캡처

‘컬투쇼 엑소’

‘컬투쇼’에서 그룹 엑소의 멤버 디오가 조인성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엑소는 13일 오후 2시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디오는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 대해 “조인성 형과 가장 친하다. 멤버들만큼 자주 만난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인성이 형도 기회가 된다면 컬투쇼에 함꼐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엑소는 신곡 안무에 대해 “안무는 우리가 했던 것 중에 가장 섹시하다. 손 키스도 날린다. 가슴도 치고 골반도 친다”고 설명했다.

‘컬투쇼 엑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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