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엑소 백현, 새끼 손가락 꺾는 ‘묘기’ 선보여…‘인체의 신비’ 과시

입력 2015-04-14 04:5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컬투쇼 엑소  컬투쇼 엑소
사진= SBS 파워FM ‘컬투쇼’ 엑소

‘컬투쇼’ 엑소 백현, 새끼 손가락 꺾는 ‘묘기’ 선보여…‘인체의 신비’ 과시

‘컬투쇼 엑소’

엑소 백현이 인체의 신비를 선보여 화제다.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엑소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백현은 새끼 손가락을 쥐는 포즈를 보였다. 이에 컬투는 신기해하며 따라했지만 실패했다.

또 백현은 네 번째 손가락만 힘을 뺄 수 있다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보였다. 백현은 네 번째 손가락에만 힘을 빼서 달랑거리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에 카이는 “백현이 형의 인체의 신비는 더 있다. 팔이 번개모양이 되거나 날개뼈 빼기 등이 가능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휩쓸며 막강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컬투쇼 엑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