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송혜교,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품다

입력 2015-04-20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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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송혜교,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품다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라 크루나 (La Cruna)의 신제품을 착용한 송혜교의 새로운 비주얼을 공개했다.

지난 1월 뮤즈 송혜교의 눈빛에서 나오는 수 많은 감정과 아우라를 담아 출시된 반달 스톤이 특징인 라 크루나는 절제되고 우아한 애티튜드를 선사하며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라 크루나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 몽환적인 눈빛을 보내는 송혜교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만나 그 매력이 더해졌다.

라 크루나(La Cruna)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주얼리는 선명하게 반짝이는 반달 모양의 루나 스톤에 직선을 강조하여 시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투명한 루나 스톤을 메인으로 길이가 서로 다른 네크리스를 함께 레이어드해 투명하게 빛나는 라 크루나의 매력을 한 껏 돋보여준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다이아몬드인 이니치오(Inìzio) 주얼리를 착용한 두 번째 비주얼에서는 송혜교의 우아한 매력이 절정을 이룬다. 뮤즈 송혜교의 네크라인을 따라 유려하게 떨어지는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레이어링이 돋보인다. 화려한 광채를 발하는 다이아몬드가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지닌 송혜교와 만나 다이아몬드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숭고하게 승화시켰다.

한편 공개된 비주얼에서의 새로운 주얼리는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이에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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