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차이나타운’ 주역들, 쓸모있는 사람만 사는 곳

입력 2015-04-20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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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경표(왼쪽부터), 김혜수, 김고은, 박보검, 엄태구가 20일 오후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언론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등이 출연하는 '차이나타운'은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29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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