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新 베이글녀’ 등극…‘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5-04-24 1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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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출처= ‘위험한 상견례2’ 캡처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출처= ‘위험한 상견례2’ 캡처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新 베이글녀’ 등극…‘이런 모습 처음이야’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

‘위험한 상견례2’ 진세연의 비키니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예고편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춤을 추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진세연은 붉은색 비키니로 볼륨감 넘치는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진세연은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상견례2’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비키니 장면은 예고에도 나왔는데, 드라마를 하면서도 없었던 장면이라 부담이 됐다”며 “굶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포기하고 운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위험한 상견례2’는 경찰가족과 도둑가족의 포복절도 결혼 결사반대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로 진세연과 홍종현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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