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지진. 사진|YTN
네팔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네팔 휴양도시 포카라 동쪽 80㎞ 지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지진에 의한 피해 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의 규모를 7.5로 보고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네팔 지진, 어떡해” “네팔 지진, 피해 없어야 할텐데” “네팔 지진,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