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중심 엑소
/사진= MBC ‘쇼!음악중심’ 캡처
음악중심 엑소
아이돌 그룹 엑소가 ‘음악중심’ 4월 넷째주 1위를 차지했다.
오늘(25일) MBC 프로그램 ‘음악중심’ 1위 후보는 박진영과 이엑스아이디, 그리고 엑소가 자리했다. 이날 엑소는 큰 점수차를 벌리며 1위에 등극했다.
이날 1위를 수상하게 된 엑소 수호는 “큰 상 주셔서 감사하고 SM타운 스탭 매니저 사랑한다. 그리고 엑소엘 여러분들 감사하고 앞으로도 함께하는 엑소 되겠다. 위아 원 엑소 사랑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MBC 음악 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는 박보람, 유니크, 오마이걸, 엑소, M&D(미아리&단계동), EXID, 달샤벳, 러블리즈, 앤씨아, 라붐, 디아크, 에이션, MR.MR, 러버 소울, 신지수, 프롬, 박시환, 소유미, 핫샷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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