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4년 만에 PD-톱스타로 재회 ‘오랜만이야’

입력 2015-05-11 19:5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프로듀사 김수현 아이유, 4년 만에 PD-톱스타로 재회 ‘오랜만이야’

배우 김수현과 아이유가 KBS2 ‘프로듀사’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11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더 라움에서 열린 KBS 새 금토드라마 ‘프로듀사’ 제작발표회에 차태현 공효진 등과 함께 참석했다.

‘프로듀사’는 야근은 일상, 밤샘은 옵션, 눈치와 체력으로 무장한 KBS 예능국 고스펙 허당들의 순도 100% 리얼 예능드라마.

김수현과 아이유는 극 중 각각 신입PD 백승찬과 10년차 연예인 신디를 연기한다. 이들은 2011년 ‘드림하이’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춘다. 방송은 15일 첫방 예정.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