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풍만한 몸매를 드러냈다.

에밀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세미 누드 상태로 가슴을 가리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금방이라도 흘러내릴 듯한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1991년 영국에서 태어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10대 초반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2013년 로빈 시크의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 뮤직비디오에서 상반신 노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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