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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두산 베어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13일 '(주)경광(대표 유성모)'과 선수단 음용수 공식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먹는 해양심층수 1000K'는 강원도 고성군 앞 바다에서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으며, 인체에 미네랄이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마그네슘과 칼슘, 칼륨의 비율이 최적화되어 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광은 8만병 상당의 '먹는 해양심층수 1000K'를 선수단 음용수로 제공하고, 두산베어스는 전광판 및 홈페이지 광고 표출 등으로 '먹는 해양심층수 1000K' 제품을 홍보한다.
동아닷컴 김우수 기자 wooso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