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만다 웁스, 햄버거 광고모델 발탁· 몸매가 ‘어마어마’

모델 사만다 웁스(Samantha Hoopes)가 햄버거 광고모델로 나섰다.

미국의 모델 사만다 웁스가 외식기업 CKE의 햄버거 광고모델로 선발됐다.

사만다 웁스는 지난해 월간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50주년 기념 수영복 특집호 모델로 뽑혔으며, 175㎝ 64㎏ 38-25-36인치의 몸매를 자랑한다.

평소 사만다 웁스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앞서 게스걸 서베이를 통해 선정된 사만다 웁스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제2의 지젤 번천으로 불리고 있다.

한편 미국 출신 모델인 사만다 웁스는 지난 1991년 생으로 올해 24살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