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신분을 숨겨라’ 김정민 감독, “긴장감과 스릴에 대한 포인트가 시청자들 마음 사로잡을 것”

입력 2015-06-03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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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감독이 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CGV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신부을 숨겨라’는 도청, 감청, 잠입 등 법의 한계점까지 가는 모든 수사 방법을 허가 받은 특수 수사대 ‘수사 5과’의 목숨을 건 범죄 소탕 작전을 담은 드라마다.

'수사 5과’ 구성원인 차건우(김범 분), 장무원(박성웅 분), 장민주(윤소이 분), 최태평(이원종 분)은 신분을 숨기고 평범한 듯 일상 속에서 생활하지만 막강한 수사권을 바탕으로 강력범죄에 맞서 범죄와의 전쟁을 치른다.

OCN ‘나쁜녀석들’ 제작진이 다시 뭉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분을 숨겨라’는 오는 16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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