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상류사회' 최영훈, 두 미녀 사이에서 함박웃음

입력 2015-06-03 1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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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이, PD 최영훈, 임지연(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새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황금 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청춘 멜로 드라마로 오는 8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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