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합류 유병재, 과거 ‘누드’ 차림으로 캠퍼스 질주…‘YG는 뭔가 달라’

입력 2015-06-04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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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합류 유병재

방송인 겸 방송작가 유병재가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가운데 과거 그가 알몸으로 캠퍼스를 질주한 장면이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유병재는 tvN 드라마 ‘초인시대’ 촬영장에서 알몸으로 캠퍼스를 질주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초인시대 제작진은 과거 페이스북을 통해 유병재의 알몸 질주 촬영 동영상을 공개했다.

유병재는 묘한 표정으로 소리를 지르며 어딘가로 달려가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한편 유병재는 방송작가인 동시에 뛰어난 개그감각을 선보이며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유병재는 최근 MBC ‘무한도전’의 ‘식스맨’ 편에서 후보군으로 참여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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