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곽경택, 차기작 언급? “부산 아닌 주무대는 서울이다”… ‘눈길’

입력 2015-06-08 1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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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닷컴DB

‘극비수사 곽경택’

곽경택 감독이 차기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곽 감독은 8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 기자간담회에서 “열심히 차기작을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친구’와 ‘친구2’ 그리고 이번 ‘극비수사’ 등 그간 부산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주로 해온 곽경택 감독. 그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다음 작품의 주무대는 서울이다. 전작들과 장르도 전혀 다르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부산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유명한 실화를 바탕으로 작품으로 ‘친구2’(2013)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곽경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더불어 김윤석과 유해진이 ‘타짜’ ‘전우치’ 그리고 ‘타짜-신의 손’에 이어 이번 작품에서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김윤석은 다른 경찰들이 범인을 쫓을 때 오직 아이의 생사를 우선시 한 인간적인 형사 ‘공길용’을 연기했다.

그리고 유해진은 남다른 사주풀이로 ‘공길용’ 형사의 수사 합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도사 ‘김중산’을 맡았다.

한편 영화는 18일 개봉 예정이다.

‘극비수사 곽경택’ ‘극비수사 곽경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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