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XCX, 지브라 무늬와 레드립으로 섹시함 UP!

입력 2015-06-08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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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가수 찰리 XCX가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 NBC의 ‘Today’ 무대에 오른 찰리 XCX를 포착했다.

이날
찰리 XCX는 지브라 무늬의 크롭티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여기에 굵은 웨이브 머리와 진한 레드립으로 매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열정적인 무대를 펼치던
찰리 XCX는 절개가 짧은 치마 사이로 속옷이 깜짝 노출되며 아찔한 순간을 맞기도 했다.

한편, 찰리 XCX는 이기 아잘레아의 노래 ‘Fancy’의 피처링을 맡아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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