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김영주 ‘모두가 놀란 여자 헤롯’

입력 2015-06-09 15: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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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주가 9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프레스콜에서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뮤 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을 만든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또다른 명작으로 국내 공연은 지난 2013년 이후 2년만이다. 출연진으로는 지저스역에 박은태와 마이클리, 유다역에 윤형렬, 한지상, 최재림이 캐스팅되면서 개막 전부터 그들이 선보일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 있는 연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배우 박은태, 마이클리, 한지상, 윤형렬 등이 출연하는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는 오는 9월 13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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