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연복 “축농증 수술 후 후각 잃어, 미각은 더 민감해져”

입력 2015-06-16 0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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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이연복 최현석 사진=‘힐링캠프’ 방송캡쳐 


‘힐링캠프’ 이연복 “축농증 수술 후 후각 잃어, 미각은 더 민감해져”

'힐링캠프' 이연복 셰프가 22살에 후각을 잃었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22살에 대만 대사관 주방장이 됐다. 제가 코가 안 좋은 걸 아니까 대사가 축농증 수술을 시켜줬다"고 운을 뗐다.

이어 "축농증 수술 후 냄새를 못 맡게 됐다며 미각은 더 민감해졌다"고 털어놨다.

최현석은 "허브 같은 것은 향을 맡아서 구별하는데 후각을 잃었으면 정말 '장금이'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이연복은 "그래서 새로운 식자재의 향은 잘 모른다. 이제까지 이런 이야기를 말하지 않았다. 비밀이었다. 손님이 알면 '냄새도 못 맡는데 음식이 맛있겠냐'고 할까봐. 그러다가 이제 '에라 내 입으로 터트려버리자'고 생각해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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