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정원영, 김구라를 들었다 놨다…노총각들 입담 대방출

입력 2015-06-16 07: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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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을 필두로 ‘능력 甲’ 노총각 3인방심현섭-이형철-장원영이 입담을 대방출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고품격 토크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기획 박현석/ 연출 최윤정)는 정보석-심현섭-이형철-장원영이 출연하는 ‘보석 같은 노총각들’ 편이 진행된다.

이날 4MC는 “아이엠그라운드 보석스타 되기!”라며 유쾌한 게임으로 ‘보석 같은 노총각들’ 편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 자리를 잡고 앉은 정보석-심현섭-이형철-장원영은 “오늘은 좀 진지하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각오를 다지는 한편, MC들의 질문에 “와~ 여기 무섭네”라면서도 어디서도 듣지 못했던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아 듣는 이들의 귀를 쫑긋 세우게 만들었다.

특히 기혼자들을 대표해 나온 정보석은 아내에게 프러포즈 했던 그 날을 떠올리며 설렘을 전파함과 동시에 “결혼 해라해라 권하고 싶지는 않아요”라며 유부남의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노총각들인 심현섭-이형철-장원영 또한 자신의 과거 연애 스토리와 미래를 위해 생각하고 있는 프러포즈 시나리오까지 낱낱이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녹화 내내 수줍은 미소로 ‘순수청년(?)’의 면모를 뽐내던 장원영은 김구라를 ‘들었다 놨다’ 하는 반전 언변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에 다른 MC들은 “김구라 잡는 장원영이야~”, “철저히 당하는데 아주?”라며 통쾌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어서 장원영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규현 4MC가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보석-심현섭-이형철-장원영이 출연하는 ‘보석 같은 노총각들’ 편은 오는 17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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