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amily firs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와 그녀의 남편, 딸이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특히 유리 남편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유리 품에 안겨 있는 딸은 깜찍한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쿨 유리는 지난 2014년 2월 골프선수 겸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해 5개월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유리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