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자 호텔 투스카니, ‘테판 스페셜’ 론칭

입력 2015-06-18 18:1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태평로 호텔 더 플라자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에서 라이브 철판 코스 요리 ‘테판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투스카니의 라이브 철판 요리는 일식당과는 달리 이탈리안 퀴진 스타일로써 건강에 좋은 올리브 오일과 바질, 세이지 등의 허브를 사용해 조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스카니를 담당하는 마우리지오 체카토 수석 셰프가 구성한 세 가지 코스 중 선택하면 된다. 코스에 따라 활전복, 활바닷가재, 최상급 한우 안심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수석 셰프가 이탈리아 스타일로 만든 과일을 곁들인 수제 아이스크림을 디저트로 제공한다. 일식당 무라사키 셰프의 스페셜 사시미도 추가로 제공한다.

테판 스페셜 메뉴 고객은 3만원 추가 시 하이네캔 맥주 무제한으로 즐기실 수 있으며, 5만원 추가 시에는 세계 3대 샴페인으로 꼽히는 멈( G.H.MUMM) 1병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고객에게 재방문 시 사용 가능한 파스타 1종 무료이용권과 그릴 코스 10% 할인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