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 엄마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

입력 2015-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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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이민정 출산 후 근황 포착 사진이 공개됐다.

여성지 우먼센스는 7월호에 출산 후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이민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 3월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후 삼성동 자택에 머무르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 속 이민정은 긴 생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이다. 아들 준후 군을 출산한 D 산부인과에 들른 그녀는 선글라스도 쓰지 않은 채 빵집에서 빵을 사는 등 주변 시선에 크게 개의치 않았다. 또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친구들과의 모임을 갖는 등 여유로운 모습도 포착됐다.

한편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은 지난해 50억 동영상 협박 사건에 휘말린 바 있다. 당시 피의자 이지연과 다희는 각각 징역 1년 2월,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가 항소했고, 2심에서 이병헌의 처벌불원서 제출로 원심보다 가벼운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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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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