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 엘리아스(가운데). 사진제공|부산아이파크
이진행, 신의손(GK), 데니스 코치로 운영되던 코칭스태프 체계를 이진행, 김승안(GK), 데니스, 이승엽 코치 체제로 변화시켰다. 신의손 코치는 유소년 총괄 GK 코치로 옮긴다.
또 브라질 출신 공격수 엘리아스를 영입했다. 구단은 엘리아스에 대해 “후반기 팀 공격 루트 다양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원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부산 아이파크 엘리아스(가운데). 사진제공|부산아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