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사회' 성준 "어머니 친구분들이 좋아하시더라"

입력 2015-07-06 14: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성준이 주변 반응을 밝혔다.

성준은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SBS 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기자간담회에서 "어머니 친구분들 반응이 좋더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머니 쪽 연련층에서 많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한 편 '상류사회'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재벌 딸과 황금사다리를 오르려는 개천용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오포 세대 청춘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미스터리 청춘 멜로드라마.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