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월 자신의 SNS에 "사랑은 나를 들어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라아나 그란데는 마돈나를 바라보며 감격한 모습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또 아리아나 그란데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를 보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8일(현지시간) 외신에 의하면 아라아나 그란데가 남자 친구와 함께 캘리포니아 한 도넛가게를 찾아 몰래 침을 뱉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또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종업원이 새로운 도넛을 가지고 오자 욕설을 하며 "난 미국인이 싫어. 미국이 싫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사진|아리아나 그란데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