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민은 1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하나 뿐인 내 친구 문성훈과 함께... 우리 다시 한 번 해볼까?"라는 글과 함께 문성훈과 찍은 투샷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노유민은 문성훈과 함께 웃음을 띈 채 브이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노유민과 문성훈은 NRG의 2005년 정규 7집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꽃미남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 감성적인 목소리와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