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쌤소나이트 측은 15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일론 7월호 매거진 '사랑스러운 악녀' 씨스타 다솜의 캐리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솜은 뒤태가 드러나는 과감한 의상을 입고 캐리어 위에 앉아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무심하게 바라보는 다솜의 모습은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다솜이 속한 씨스타는 지난 6월 22일 신곡 '쉐이크 잇'을 발표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쌤소나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