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모델 조안나 크루파가 남편과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로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조안나 크루파 남편과 미국 마이애미의 한 해변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특히 그는 비키니 상의를 벗어던진 과감한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겨 보는이를 당혹케 했다. 또 남편과 음란행위를 벌이는 등 다소 보기 민망한 행동들로 주의 눈총을 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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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비키니 상의를 벗어던진 과감한 차림으로 물놀이를 즐겨 보는이를 당혹케 했다. 또 남편과 음란행위를 벌이는 등 다소 보기 민망한 행동들로 주의 눈총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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