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효은, 신화 김동완 이상형 지목 “14세 나이 차 상관 없다”

입력 2015-07-20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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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효은, 신화 김동완 이상형 지목 “14세 나이 차 상관 없다”

걸그룹 스텔라가 새 싱글 '떨려요(vibrato)'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스텔라 멤버들은 "스텔라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싶다. 당당한 섹시함을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노출만 부각되고 안 좋게 생각할까봐 걱정 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음악적인 성장도 봐주길 바란다. 노래 좋다는 칭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과거 멤버 효은의 이상형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2'에서 효은은 신화 김동완을 이상형으로 지목하며 "요즘 나이차이 별로 상관없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의 신곡 '떨려요'는 20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Mnet '비틀즈코드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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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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